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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유아인 "싸이월드 복구" 풋풋한 시절 대공개에 '시선집중'

배우 유아인이 풋풋한 시절을 대공개, 시선을 끌었다. 유아인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홍식님의 싸이월드가 복구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이 과거 싸이월드에 올렸던 사진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다. 풋풋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에서 박동욱 역으로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9.05 17:24
연예일반

박솔미, 10년 전 코로나 예언? 유물급 사진 복구했는데 소름 돋네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박솔미가 싸이월드 복구와 함께 유물급 사진을 발견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보따리 어쩔 거냐. 10여 년 전에 마스크 쓴 게 더 신기하고? #싸이월드 #젊다"라는 글과 과거 사진들을 올려놨다. 박솔미가 공개한 10년 전 사진에서 그는 야외 운동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스크를 쓴 모습뿐 아니라 건강한 피부와 미모가 2022년 현재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세련됐다. 박솔미의 싸이월드 복구 사진을 본 송혜교는 "귀여워 언니", 소유진은 "저번 주 아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열광했다. 한편 한재석과 결혼한 박솔미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03 08:10
연예일반

김고은, 14년前 변함없는 미모..아기 피부 '귀염귀염'

배우 김고은이 14년 전 아기 피부를 자랑하던 시절을 공유했다. 김고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월드 복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4년 전 김고은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 피부는 물론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안은진은 "진짜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고 빨간 바지도 빨간 가방도 다 기억나고"라는 댓글을 달며 추억을 나눴다. 김고은과 안은진은 대학 동기다. 한편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4 15:42
생활/문화

"또 속았다"…미완성 싸이월드, 이번엔 앱마켓 핑계

온갖 핑계를 대며 1년 가까이 오픈을 미룬 싸이월드가 가까스로 앱을 론칭했다. 하지만 확인할 수 있는 사진·동영상·방명록이 없어 반쪽짜리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로그인은커녕 앱 다운로드가 불가한 상황도 즐비해 이용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일 오후 12시 30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앱을 출시했다. 당초 예고했던 것보다 4시간가량 빨리 선보였다.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다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앱 다운로드도 못 하는 상황이다. 앱은 조회가 되는데 막상 다운로드해도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이 현상은 가입한 이동통신사 서비스와는 관계가 없어 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와 '갤럭시A80'으로 SK텔레콤 LTE·KT 인터넷 와이파이 환경에서 시도해봤는데 모두 똑같다. 이와 관련 싸이월드제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서버 문제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싸이월드의 앱 평점은 2점대로 바닥을 쳤다. 설치와 접속 문제를 호소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전날까지만 해도 앱 조회조차 되지 않았다. 다음날이 돼서야 설치가 가능했다. '아이폰7'으로 싸이월드 앱을 실행하니 로그인 화면이 떴다. 이후 신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약관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계정을 오래 사용하지 않아 휴면을 해제하는 과정이 필요해 이통사 패스 앱으로 본인인증을 했다. 마지막으로 미니홈피 공개 여부(전체·일촌·비공개)를 선택했다. 다행히 아이폰에서는 문제없이 앱이 구동했다. 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콘텐트가 없다. 가장 중요한 사진첩을 비롯해 방명록, 다이어리는 공백 상태다. 앱 하단에는 싸이생활·미니홈피·파도타기·더보기 4개 메뉴가 존재한다. 파도타기에서는 싸이월드와 제휴를 맺은 위메프·롯데카드 등 미니홈피를 만나볼 수 있다. IBK도토리은행 싸이월드지점은 단기간 안에 2600명이 넘는 일촌을 확보했다. 추억을 회상하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방명록은 900건 이상이 등록됐다. 싸이월드 화폐인 '도토리'는 10개 1100원부터 300개 3만3000원까지 판매한다. 아직 사용처는 없다.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2019년 10월 웹 서비스를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 서비스 재개 발표 후 앱 개발과 데이터 복구 지연, 중국발 해킹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오픈을 미뤘는데, 기다림에 부응하는 콘텐트를 만나볼 수 없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자들은 "또 속았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운영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싸이월드제트는 오픈 전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으며,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약 7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2.04.04 07:00
생활/문화

'오픈 임박' 싸이월드, 홈페이지 접속 재개…3D 미니미 공개

싸이월드 홈페이지 접속이 재개됐다. 서비스 중단 16개월 만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9일 SK텔레콤 IDC(데이터센터) 웹서버를 연결해 2019년 10월부터 접속이 불가했던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복구했다. 5월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 아직 해당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다만 싸이월드제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3D 미니미를 만나볼 수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메타버스(3D 가상현실) 플랫폼에서 구현한 '싸이월드 감성'의 3D 미니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싸이월드의 부활을 선언한 싸이월드제트는 다음 달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고객 데이터를 보관한 SK텔레콤 IDC 서버에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복원 작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싸이월드제트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아이디 찾기' 기능을 되살리고, 사진과 동영상 등이 제대로 복원됐는지 이용자가 확인하는 '추억 찾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4.10 16:08
경제

추억의 싸이월드, 현실 잇는 메타버스로 진화한다

오는 5월 부활하는 추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현실세계와 연결되는 메타버스(가상세계)로 진화한다. 도토리를 대체하는 가상화폐를 도입해 경제활동까지 뒷받침할 전망이다. 1일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미니룸에 들어가면 메타버스가 펼쳐지는 오픈 플랫폼이 시작된다. SNS의 문을 열면 메타버스를 마주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싸이월드다"고 강조했다. 싸이월드제트는 확장현실(XR) 모바일 콘텐트를 전문으로 다루는 에프엑스기어와 새로운 싸이월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웹 버전의 복구는 물론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시절 출시된 모바일 버전에서도 '미니홈피'가 구현된 적은 없다. 기존 싸이월드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에 녹여 넣고 있다"고 말했다. 에프엑스기어는 LG유플러스와 증강현실(AR) 콘텐트를 제작한 것은 물론, 중국에 가상 피팅·메이크업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실감형 콘텐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했다. 새로운 싸이월드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버전 두 가지의 '미니미'가 등장할 예정이다. 2D 미니미는 과거와 달리 높아진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맞춰 복원한다. 3D 미니미는 신규 싸이월드 출시 전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미니미의 아기자기함은 유지한다. 2D 미니미는 그대로 존재하고, 메타버스에서 걸어 다니는 3D 미니미를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싸이월드제트는 가상화폐 발행을 위해 국내 대형거래소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생각보다 많은 파트너가 싸이월드 생태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상현실 속 재미, 실생활과 연동되는 경제활동 등 다양한 콘텐트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자녀 학원비를 걱정하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활동이 대표적이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8일 싸이월드제트는 SK컴즈와 싸이월드 데이터 이관에 합의했다. 싸이월드 서버에는 사진 170억장, 음원 5억1000만개, 동영상 1억5000만개 등 3200만 회원의 데이터 약 180억개가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 또 SK컴즈는 10년 전부터 누적된 35억원어치의 도토리를 싸이월드 신규 모바일 서비스 개시에 맞춰 고객에게 환불해 권리를 보호하기로 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복구 상황을 공개하고, 최근까지도 문의가 많이 들어온 '아이디 찾기'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싸이월드제트는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근근이 버티던 싸이월드의 트래픽에 주목하고 있다"며 "추억 여행을 하러 오는 이용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4.01 07:00
생활/문화

싸이월드 "사진 170억장 무사하다, 도토리 35억원치도 환불"

5월 서비스 재개를 추진하는 '추억의 SNS' 싸이월드가 회원들이 저장했던 사진데이터가 무사하며, 약 35억원어치 '도토리'(사이버머니)도 이용자들에게 환불해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싸이월드 운영권을 넘겨받은 싸이월드제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SK커뮤니케이션즈와 서비스 데이터 이관 등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알렸다. 싸이월드는 과거 SK컴즈에 사보사용료 등을 체납해 1년 5개월째 SKT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있는 서버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양측이 데이터 이관에 합의하면서 싸이월드 복구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이들은 "회원 3200만명이 저장했던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만개, 음원 5억여개 등 180억개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DB)가 그대로 보존돼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또 오는 5월 싸이월드 서비스가 재개되면 이용자들이 구매했던 도토리도 환불해주기로 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SK컴즈가 보관하던 도토리를 넘겨받아 환불해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토리는 미니홈피의 바탕화면이나 음악 등을 구매할 때 쓰던 사이버머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SK텔레콤·SK컴즈가 싸이월드 부활을 위해 큰 결단을 해주셨다"며 "조만간 싸이월드를 통해 복구 진척 상황과 '아이디 찾기' 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2021.03.19 15:18
생활/문화

추억의 싸이월드, 5월 모바일로 돌아온다…AR 미니미 등장

토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싸이월드가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싸이월드제트는 당초 웹서비스로 선보이려고 했던 싸이월드를 모바일 버전과 함께 오는 5월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싸이월드 웹서비스 복구와 모바일 버전 개발은 모바일 플랫폼 및 증강현실(AR), 혼합현실(XR) 콘텐트 제작사인 에프엑스기어가 맡았다. 에프엑스기어에는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 출신 모바일 플랫폼 전문 개발자들이 소속돼 있다. 미국 드림웍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국내에서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가수 청하의 AR 콘텐트를 제작했다. 이번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 개발 프로젝트는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가 총괄한다. 최 대표는 "회사의 석·박사급 인력을 모두 투입할 정도로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아기자기한 미니홈피를 선물할 것"이라고 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싸이월드가 외산 SNS에 밀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모바일 플랫폼의 부재를 꼽았다. 2012년 SK텔레콤이 내놓은 모바일 버전에 핵심인 미니홈피 기능이 빠지면서 이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에는 두 종류의 미니미(아바타)가 등장한다. 첫 번째는 '오리지널 아날로그 미니미'의 모바일 버전이다. 1999년 만들어진 미니미 및 미니룸 아이템들은 저화질(640✕480) 시절 도트를 일일이 찍어서 만들었다. 이것을 현재의 고화질(1280✕780 이상)에 그대로 적용하면 미니미가 깨져 보일 수밖에 없다. 현재 에프엑스기어는 기존 미니미를 현재의 고화질에 맞게 수작업으로 변환하고 있다. 또 하나의 미니미는 디지털 버전으로 나온다. 에프엑스기어가 AR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로 새로운 미니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싸이월드제트는 "고객의 도토리로 만든 미니미를 완벽히 재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웹과 모바일을 동시에 오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2.22 11:19
경제

추억의 싸이월드 부활한다…한 달 내 서비스 재개

경영난으로 폐업에 직면한 싸이월드가 다음달 부활한다. 임금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제완 대표가 직원들의 임금채권 해결을 조건으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신설법인에 양도했다. 전 대표와 계약을 체결한 싸이월드Z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싸이월드 서비스를 인수해 정상화를 시킬 예정”이라며 “엔터테인먼트기업 스카이앤엠 등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제완 대표는 싸이월드 서비스 매각 대금을 통해 지난달 29일 임금 체불 문제 등을 해결했다”며 “임금체불 해소로 서비스 재개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Z는 한 달 내 기존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4개월 안에 모바일 3.0 베타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1999년 설립된 싸이월드는 2000년대 중후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엔 회원수 32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페이스북·트위터 등 스마트폰 기반의 SNS가 등장한 뒤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급속히 추락했다. 2016년 전 대표가 인수해 삼성의 투자를 받는 등 재도약을 모색했음에도 경영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싸이월드는 사실상 폐업 상태다. 지난해 5월 국세청이 세금 체납으로 싸이월드를 직권 폐업 처리했다. 다만 폐업을 하려면 이용자에게 사전 통보하고 과기부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은 진행되지 않았다. 사업자 등록 말소 소식이 전해진 뒤 사진 등 자료를 영영 복구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사용자들의 우려가 커졌으나 싸이월드는 폐업 신고를 하지 않고 운영 의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지난해 11월엔 도메인을 1년 더 연장하기도 했다. 다만 서버 유지비를 내지 못해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한편 전 대표는 직원 29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합쳐 약 8억9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이후 또 다른 직원 임금 체불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전 대표는 지난달 재판에 참석한 뒤 “국내 한 회사와 구두 계약을 마친 상황”이라며 “싸이월드를 정상화해 다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2021.02.02 14:35
연예

[비즈톡] 대한항공, 7일 동안 필리핀 구호품 공수 外

삼성전자, 예비 엄마와 함께하는 매터니티스쿨 진행삼성전자가 예비 엄마들에게 건강한 임신 및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삼성 세탁기 아가사랑 플러스와 함께하는 매터니티스쿨을 진행한다. 매터니티스쿨은 오는 12월 2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내 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예비 엄마들은 삼성전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추후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보령메디앙스와 함께 출산 및 육아 장려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대한항공, 7일 동안 필리핀 구호품 공수 대한항공이 7일 동안 태풍 하이옌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할 구호품을 수송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KE 631편(사진)을 시작으로 구호품 전달에 돌입했다. 구호품은 생수 4만개(6만리터)와 컵라면 6만개, 즉석밥 2만 4000개, 담요 2000 장 등 약 1억 6백만원 상당이다. 필리핀은 지난 11월 8일 중부 비사야 지역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7000명이 넘는 사망자는 및 실종자를 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에도 특별 화물기를 투입해 담요와 생수 등 구호품을, 2011년 3월에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지방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으로 생수 9만리터와 담요 2000장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SK컴즈, 폰 번호 가입 지원 '무선 네이트온 3.0' 출시SK커뮤니케이션즈가 휴대폰 번호 가입을 지원하는 무선 네이트온 3.0을 출시했다. 주간 순이용자 440만명으로 PC메신저 부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네이트온이 모바일에 익숙한 10~2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무선 쪽 공략에 나섰다. 무선 네이트온 3.0은 스마트폰 번호로 네이트온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트온 앱의 '새로 시작하기(신규가입)'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거친 뒤 이름만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이뤄진다. 신규 회원와 기존 싸이월드, 네이트 회원도 같은 방식으로 모바일 전용 네이트온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성 및 디자인도 개선했다. 폰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자신의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사람들이 추천친구로 보여져 친구맺기가 편해졌다. 무선 네이트온 3.0은 26일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앱 장터에 출시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KT&G, 필리핀 태풍 피해복구에 1억원 지원KT&G가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KT&G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김태섭 KT&G 지속경영실장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현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6ㆍ25전쟁 당시 7천여명의 장병을 파견했던 필리핀에 이번에는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최악의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필리핀 국민들이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1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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